마지막 매일두유 최종후기
온 가족이 체험하고 나눠먹은 매일두유예요
원래부터 소이카페를 먹다 다먹기전에 바로 99.89 나오자마자 미리시켜서 떨어지지않고 먹었기에
두유의 좋은점은 알고있었어요 우유는 잘맞지않고 또 비싸고해서 두유를 먹었어요 단백질함량도 월등하고 가격면이나 첨가물도 없는 이 두유를 좋아했어요
이 두유를 접하기전 무첨가두유를 종류별로 먹어봤는데 무첨가지만 적은양의 나트륨이 들어가있는데 워낙 저염하는집이라서 그런지 짜다는 느낌이 있었는데 이건 안그래요 물론 개인차가있을거에요 맹물같아 못먹겠다는 느낌을 대부분 느끼실수도 있어요 아 그리고 연세무첨가는 국산콩을 그대로 갈아서 걸죽함은 있기때문에 매일두유는 물같아서 다른점이라면 다른점이에요 그래서 싸기도 하기만요..
그럼 이제 마지막 최종후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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