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일어나면 늘어나있는 몸무게
웃기기도 하고 어이도 없어서 제가 5일동안 싸기는 쌋으나 제데로된 변을 싸지못해서 결국 변비약 먹었습니다 처음으로 먹어본건데 배가 그렇게 아프더라고요 어쨋든 전 똥몸무게를 뺏으니 제데로된 몸무게를 잴 수 있을거란 생각에 기분은 좋았습니다 쨋든 싸고 쟀을 땐 줄어들었고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또 새벽에 배가 아팠습니다 꿈에서 회사에서 왠 회의를 하고있더라고요 회사원도 아닌데 근데 막 배는 아파서 똥을 참는 그런 꿈? 을 꿧고 좀 깨어나고 있는 시점에서 아 맞다 나 변비약 먹었지 하고 깨어날즈음에 꿈과 함께 머릿속에서 생각을 했고 뭐라고 해야하지 깨어났음에도 아직 덜깨서 꿈은 꾸는데 깨어있다? 루시드드림은 아니고 쨋든 ! 또 화장실로 직행 ㄱ ㄱ하고 또 몸무게 잿더니 뭔개솔...몸무게가 늘어나 있음..그래서 어이가 없어서 또 다시 자고 아 이번에는 몸무게가 줄어있겠지 하고 쟀더니 체중계가 고장이 났나...늘어나있더라고요 황당하고 어이는 없지만..그래서 요즘 눈바디나 하고있습니다 체중계 보면 괜희 스트레스 생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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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찜 그렇군요! 그래봐야 겠어요!!
변보면 체중이 주는데.
붓기일수있으니 붓기빠지는 녹차나
옥수수차를 수시로 드셔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