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분들도 저같은 말 많이듣나요??
전 다리가 좀 짧고 통통한편이에요 특히 볼이..
그래서그런지 무슨 옷을 입어도 넌 옷맵씨가 없다 이상하다 안어울린다 등등 소리를 많이들어요ㅠㅠ
정말스트레스ㅡ.ㅜ
저만그런가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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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이요ㅠㅠㅠ 제발 볼살좀 없어졋으면 좋겠어요ㅠㅠ
얼굴이 마르면 몸이 통통해도 말라보이는거같아요 ㅠㅜ 볼살 싫어요 ㅠㅜ
ㅠㅠ저같은분들 계시는군뇽ㅜㅠ 저 이거때문에 옷사러도 못가겠어요 너무 스트레스받습미당ㅠㅠㅠㅍ
군간 내얘긴줄..
저도그래요..거기다가허리도길데요
살빼는수밖에없음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