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심사일째
애써 외면해오던 몸의 소리를 더이상 뿌리치지 않고 받아들여 식이조절한지 사일째예요^.~
초반엔 "위 줄이기"를 목표로 정했기에 평소보다 먹는 양을 1/2로 줄였어요.
배고파서 일찍 일어났어요^^;
먹고싶은거 한 끼는 꼭 먹구요,
평일은 절식, 주말은 자유시간으로 정했어요.
(전 이 방식이 좋드라구요. 아니면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금새 포기해버리게 되거든요.)
2개월이란 기간을 정해두었으니
차분히 목표체중을 향해 나아가렵니다.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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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개부인 감사합니다!
님도 홧팅!!!
힘내세요~ 홧팅!!!
옙!!!!
댓글 감사합니다!
의지를 불태워서 정진할게요^^!
저도 주말에 먹고싶은더 다 먹는식으로 하는 중입니다 ! 화이팅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