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ㅎ 저도 아줌마라 같아요. 가슴은 포기하고 복근이나 생김 좋겠는데... 그것도 힘들군요.

이슬이짱 ㅋㅋ 어쩜 그렇게 저랑 같으세요. 저는 풍만까지는 아니어도 44키로때 나름 꽉찬 B였는데 42인 지금은 ㅜㅜ 저도 찌면 가슴부터 찌는데 뱃살이 같이 쪄서 ㅜㅜ

심플라이프 저 풍만한가슴을자랑하던 뇨자였는데 ㅎㅎ 건포도로변해가서 슬퍼요 한찬빠졌을땐 중학생 속옷입을정도였어요 ㅋㅋ 살찌면 가슴부터팍쪄요

이슬이짱 여기 건포도 추가요 ㅋ ㅜㅜ

저도그런식으로하는데 전복근 포기요 임신했을때 핏줄이다터질정도로 엄청배가터서 쪼글거려요
몸에달라붙은티입을때 군살없이이쁜몸이되었음좋겠어요 가슴살이 완전 건포도로변해가요

복근은 배에 지방이 걷혀야지 보여요 뱃살은 유산소 많이 해 주시고 식단도 잘 지키셔야 빠지구요^^ 그리고 복근운동은 매일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