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도 원래 1300이상 세끼 다~ 먹고 있고, 나가서 외식하면 배부르게 먹고 와요. 점심 외식이면 저녁도 굶지 않고 적당히 골고루 꼭 챙겨 먹구요. 저녁은 배터지게는 아니라도 배 어느정도 부를 때까지는 먹는듯 해요. 담날 어차피 아침에 운동 가니까요~ 먹고나서 바로 살로 가지 않아요.
저는 회사생활하다보니 어쩔수없이 대부분 식당밥 회사밥이고 간간이 회식도 잦은데요. 거꾸로 먹어요. 야채-단백질류-밥. 그러다보면 밥이 남아서 메뉴따라 밥적게 달라고 미리 말하고 내장탕 같은건 아예 공기밥은 안먹는다 돌려보내구요. 국물 거의 안먹고 간 안짜게 먹도록 신경써요. 가끔 튀김류같은 좋아하는 반찬 나오면 나온만큼은 스트레스 안받고 먹구요. 다행히 쌀 위주 식사 좋아하지 않고 야채 고기 좋아해서 그냥 스스로 너무 강압하지 않고 좋아하는거 위주로 먹는다 생각하면서 먹으니 먹는거 스트레스는 전혀 없어요.
집에서도 원래 1300이상 세끼 다~ 먹고 있고, 나가서 외식하면 배부르게 먹고 와요. 점심 외식이면 저녁도 굶지 않고 적당히 골고루 꼭 챙겨 먹구요. 저녁은 배터지게는 아니라도 배 어느정도 부를 때까지는 먹는듯 해요. 담날 어차피 아침에 운동 가니까요~ 먹고나서 바로 살로 가지 않아요.
월남쌈위주로 외식을 하러가고 만약에 외식자리가 그전에는 안먹거나 조금씩 아무거나 먹고 외식때 조금 과하게 맛있게 먹죠
저는 회사생활하다보니 어쩔수없이 대부분 식당밥 회사밥이고 간간이 회식도 잦은데요. 거꾸로 먹어요. 야채-단백질류-밥. 그러다보면 밥이 남아서 메뉴따라 밥적게 달라고 미리 말하고 내장탕 같은건 아예 공기밥은 안먹는다 돌려보내구요. 국물 거의 안먹고 간 안짜게 먹도록 신경써요. 가끔 튀김류같은 좋아하는 반찬 나오면 나온만큼은 스트레스 안받고 먹구요. 다행히 쌀 위주 식사 좋아하지 않고 야채 고기 좋아해서 그냥 스스로 너무 강압하지 않고 좋아하는거 위주로 먹는다 생각하면서 먹으니 먹는거 스트레스는 전혀 없어요.
저의 경우 일단 메뉴판에 칼로리가 적혀있지 않으니 딱봤을 때 기름져보이는 건 피하고 간단한 쪽으로 먹습니다. 그리고 혹시 많이먹었을경우 남은 끼니를 조절해서 하루 전체 칼로리를 조절하는거죠. 혹시 많이먹게될것같다면 외식 전에도 먹는량을 조절해놓으면 맘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