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시작한지 100일
원래 평생 56~58키로였는데 먹어도 살안찌는 남친땜에 2년동안 꾸준히 찌워서 70키로찍고 의사쌤이 살빼라고 한뒤로 충격받고
16년 7월부터 운동시작. 수영 주3일로 하다가 한달 후 8월부터 다니게 된 헬스장.
일하면서 많이움직이지못했지만 1시간에서 2시간 완급조절하면서 운동해서.70>>>>>66키로가 됐다
아직갈길이멀지만 정말 3개월동안 오랫동안 자리잡은 살들이 미동도없어서 정신적으로 힘들엇는데 3개월차되니까 몸이 좀 줄은게 보이고 옷도 다시 조큼 맞는다
너무 다행이다 다시는 못뺄줄알고 우울증걸리기 직전이었는데 역시 의지가중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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