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심한 나.
의지가 약한 내 자신이 넘 한심하다.
맥주를 단 하루도 끊지 못하는 알콜의존에
스트레스를 견디지 못하는 폭식과 구토..짜증은 덤...
이미 70을 넘긴 몸무게로 외모를 포기한지 오래다.
나 왜 이모양이니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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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수있어요~ 포기하지마세요^^ 화이팅 !! 일단 쉬운것부터 시도해보세요~ 첨부터 너무 많은걸 할려고 하면 더 어렵거등요~ 천천히 시작하세요~
다시한번 열심히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