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고민
학생이다보니까 돈도 없고 다이어트 식단을 마련할 수 있는 방법이 적네요. 항상 밥도 아빠가 해주는걸 먹고 안먹으면 뭐라하니 안먹을 수 없고 밥량을 줄이고는 있는데 급식칼로리보면 먹어도 되나 마나 라는 고민도들고;ㅁ; 사실 운동을 하려니 운동부족으로 조금만해도 허리가 너무아픕니다ㅠㅠㅠ 그렇다고안할 수는 없어서 꾸역꾸역하는데도 허리가..늙은 입장도 아니고 17밖에 안된 학생이 이소리를 하니 참 그렇네요 어쩌면 좋을지 모르겠고..ㅠㅠㅠ 걱정이 큽니다..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전 다이어트 식단 따로 안하고 일반 가정식 절반 정도만 먹어요. 대신 고기는 살코기 먹고 나물이나 김치 같은 반찬 싱겁게 먹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