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으로 살을 빼야겠구나..결심하게되네요
테니스스커트를 친구들이랑 샀거든요,설마하면서 xl사이즈를 샀는데,
.....
와....
내가 괜찮다 괜찮다 넘겼더니...
허리가 이렇게 커졌군요
살쪘어도,xl는 들어갔는데
아무리 잡아당기고 숨을 참아도 안잠기더라구요
이렇게 비참할수가....
크게 1년이상을 잡았더니,정말 통크게 먹었네요.
살찌는거 한순간이네요,
친구네 삼촌까지,한번도 본적이없는데,돼지라고 했던거..
이해가 됬어요
정
말
미루지말고 해야겠어요.
12월에,친구랑 전주한옥마을 가기로했는데
5키로 이상 뺄수있도록!식단과 운동 열심히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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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틴 네ㅠㅠ열심히해요
우리 같이 열심히해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