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채 손질 넘나 귀찮은 것
야채 손질 넘나 귀찮은 거 아세요?!
제가 샐러드를 먹어야겠다고 마음 먹었을 때 바로 마트에 가서 채소를 종류별로 샀었어요. 양상추, 치커리, 비타민 등등 사고 나서 바로 후회시작ㅠㅠ 씻어야지 먹기 좋게 잘라서 나눠야지...그리고 포장되어 파는 게 적당량 되어 있는게 아니라 일주일 분량 넘게 사야되다 보니까 한 3~4일 지나보면 채소들이 시들시들 말라가고 색도 변해가고 어떤거는 반을 통째로 버린 적도 있어요. 그때마다 넘나 아까웠어요ㅠㅠㅠ 마트에서 샐러드용 채소를 모아서 파는 것도 사봤었는데 채소상태들이 다들 메롱메롱..... 믿을 게 되지 못했더랬죠... ...그래서 이번 이벤트 저에게 너무나 필요한 것 입니다!! 귀찮은 거 싫어하고 신선한 거 먹고 싶은 저에게 완전 필수아이템!!!🙆🙆🙆 당첨돼서 편하고 신선한 샐러드 먹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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