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270cal

메뉴 급변경. 노른자 방바닥에 흘려서ㅜㅜ
먹지두 몬하구 급하게 만드는 식단으로
먹구 정신없이 청소 들가야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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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My story 그쵸. 갠적으로 고구마보다
단호박이 시감이나 맛이나 보관면에서두
짱.
단호박색깔이 넘 이뻐용
단호박 엄청조아하는데 맛있겠네요!
초록유니 네네 일단 씹어서 뇌가 먹었다는 인지가 필요하데요. 다먹구 배불러 죽는다하시는데 먹는도중 배가 차는 느낌이나요
저도 포만감을 잘 못느껴서 위가 엄청 늘어난 것만 같은데, 연습해봐야겠어요
주연LEE 일단 식이조절 40일째구요
그전에 주식 과자 빵 면 튀김 소시지
완전 초딩입맛 그때는 거의 폭식에다가
식사량도 늘구 스트레스 받았는데
조절하면서 1200~1400cal 섭취하고
있었는데 요즘은 다먹기 벅차구
배불러요 1000cal이하로 먹음 요요
온다구해서 먹으려고 노력하는데
자연스럽게 포만감생기구
오래씹고 물 섭취 늘리다보면
바른 식습관으로 돌아오네요~^^
단호박 계란먹으면 포만감드나요???
까 치 네 다삶아져욤 일단 편하구
구찮음 하기 실차나욤
고구마 감자 달걀도 가능한데 달걀은 비추
쿠팡에 들가도 많아욤
중간것으로 사셔요.
브로콜리랑 단호박너쿠 2분땡~~~
달스냥 오!빨라서 좋네요
달스냥 감사감사 다정하기도 하여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