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랭크 도전을 하고 있는데 허리가 좀 아파요 시간지나면 괜찮으려니 생각하고 하루 쉬고 했는데 더 아파서 계속 해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입니다...옆구리에 러브핸들이 장난아니어서 플랭크도전 꼭 성공하고픈데 조금 쉬었다 계속해도 될까요 아님 다른 운동을 찾아봐야 하는지 고수님들의 답변 기다립니다~
1. 자세가 잘못 됐을 경우
-플랭크를 할 때는 허리가 아래로 쳐지면 안돼요. 그런 허리가 아파요. 그리고 허리가 쳐지면 복부에 힘이 안 가해지기 때문에 그냥 벌 서는 거랑 같아요. 복부에는 힘이 안 가고 어깨와 팔, 허리에 힘이 가해져서 그 부위들이 아플 수 있어요.
ㅡ플랭크 자세를 취할 때 확실히 복부쪽에 힘이 가해지는 게 느껴진다면 자세를 제대로 하고 있는 거고, 그게 아니라면 자세를 다시 한 번 가다듬어 봐야 할 거에요.
자세를 잡을 때 허리를 약간 말아올린다는 생각으로 자세를 취하면 복부자극이 확실히 되면서 자세도 맞을 거에요.
카메라로 영상을 찍어보거나 큰 거울 옆에서 해보면서 자세를 한 번 가다듬어보세요~
2. 허리가 약하거나 허리에 병이 있는 경우
플랭크가 오히려 독이 될 수도 있어요. 플랭크자체는 매우 좋은 전신근육운동이지만 허리가 아픈 사람의 경우엔 오히려 안 좋은 경우도 있어요.
복부자극을 위해서 하는거라면 플랭크보단 (플랭크는 코어근) 크런치종류, 레그레이즈, 사이드밴드, 시티드니업 등을 하는 게 좋을 듯해요
1. 자세가 잘못 됐을 경우
-플랭크를 할 때는 허리가 아래로 쳐지면 안돼요. 그런 허리가 아파요. 그리고 허리가 쳐지면 복부에 힘이 안 가해지기 때문에 그냥 벌 서는 거랑 같아요. 복부에는 힘이 안 가고 어깨와 팔, 허리에 힘이 가해져서 그 부위들이 아플 수 있어요.
ㅡ플랭크 자세를 취할 때 확실히 복부쪽에 힘이 가해지는 게 느껴진다면 자세를 제대로 하고 있는 거고, 그게 아니라면 자세를 다시 한 번 가다듬어 봐야 할 거에요.
자세를 잡을 때 허리를 약간 말아올린다는 생각으로 자세를 취하면 복부자극이 확실히 되면서 자세도 맞을 거에요.
카메라로 영상을 찍어보거나 큰 거울 옆에서 해보면서 자세를 한 번 가다듬어보세요~
2. 허리가 약하거나 허리에 병이 있는 경우
플랭크가 오히려 독이 될 수도 있어요. 플랭크자체는 매우 좋은 전신근육운동이지만 허리가 아픈 사람의 경우엔 오히려 안 좋은 경우도 있어요.
복부자극을 위해서 하는거라면 플랭크보단 (플랭크는 코어근) 크런치종류, 레그레이즈, 사이드밴드, 시티드니업 등을 하는 게 좋을 듯해요
돌아가쟈그때로 사진보고 자세 잡고했는뎅 살좀 빼고해야하나 아님 아래님말씀처럼 신체적 결함?이 있어서 병원부터 가야하는건지...조금 덜 힘든 자세의 플랭크를 알아봐야할까봐용
스포피티 159에 54킬로입니당...제가 전에도 도전했었는데 그때는 아프지않았는데 이번에 유난히 아프네요 고관절이 틀어졌는지 알려면 정형외과로 가야하나요?
자세가장못된건아닌가요 ? 아님 허리가 좀 약하셔서 운동이안마즌ㄴ걸수도잇구요 ... 플랭크도 여러종류가잇더라구요 무게가 넘 나가면 플랭크 정자세로 햇을때무리가고넘힘들어하는사람을위한 .비슷하긴한데조금덜힘든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