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도 여름부터 올해 최근까지..
163/90... 고등학교때 밤늦게 막 먹고 부모님이 못먹게해도 주무시면 몰래 먹고...
주변에선 살빼라 살빼라하는데 저는 의지가 없었어서 계속 안빼다가
제 몸에 맞는 옷은 예쁜게 하나도 없더라고요.. 그래서 결심을 했죠
90키로일때 사진은 지워서 없는거 같고 첫번째 사진이 80 초중반쯤
두번째사진이 70중반, 그리고 마지막 사진이 최근이네여 ㅋㅋ
지금은 165/61.8이네요
목표하고 있는 몸무게가 되는 그날까지 !! 다들 힘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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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진짜 많이 빼셨네요ㅜ부러워요 자극받고갑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