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고민&질문
멘토님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어요.
....저 심각한것 같아요..
신형진
- 2016.10.30 00:02
- 141
- 3
저는 아직 어린 초등학교 6학년이지만 살이 점점 찌고 있다는 것이..확 눈에 보이네여...ㅜㅜㅜ뱃살도 나오고...얼굴도 크고...살쪘다,얼굴이 크다 이런말들으면 너무 슬퍼여...ㅜㅜㅜ눈물도 나오고...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최신순
-
- 고객센터
diet365@funnym.co.kr- 문의사항은 관리자에게 게시판 또는 이메일 주소로
연락주시면 빠른 시일내에 회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관리자에게
-
- 다이어트신 정보
- (주)퍼니엠 Funnym Co.,Ltd. 대표 김흥조
- 본점 : 사업자등록번호 220-86-74148
서울시 성동구 왕십리로 58, 905호(성수동1가, FORHU) - 영업소 : 서울시 성동구 광나루로 275(세신빌딩 3층 315-22호 송정동)
- 사업자번호조회
- 통신판매업신고 제2012-서울성동0616
건강기능식품판매업 제2015-0281645 (영등포)
-
- SNS
다이어트신에서 제공하는 모든 콘텐츠의 저작권은 제공처 또는 다이어트신에 있으며, 이를 무단 이용 및 재배포하는 경우 저작권법 등에 따라 법적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사진 첨부
위치보기
본인이 하려는 의지가 없으면
옆에서 빼는법 알려준데도
듣지도 않아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
방법은 높은 칼로리 섭취로 살이 찌는거라
엄마가
(과자. 빵. 모든 음료수.
라면같은 밀가루 음식.) 주시 말고
적은 밥과 단백질 풍부한 (생선.오징어.고기) 콩나물.미역국. 시금치된장국..
이런 종류로 먹이면
지금 높은 칼로리 섭취가 낮아져서
살이 빠지게 되어 있어요.
(과자. 탄수화물 줄이기 부터 해주세요
비밀 댓글 입니다.
전초등학교5학년때부터 찌기시작했구요 점점 주변얘들이 멋있고 이쁘고 그렇게 있는걸 볼때마다 자존감은 점점 가라앉더라고요..어린만큼 과도한 운동보다는 방과후에 축구라던지 친구랑 뛰어놀고 식습관은 폭식하지않는게중요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