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장창창!
시작한지 얼마되진 않았지만.
이번 3주차까지 식이조절 잘 했거든요.
중간에 결혼식과 햄버거라는 커다란 고비가 있기는 했지만 자중하며 어떻게 어떻게 견뎠는데..
어제 계*밥*에 가서 그만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네..
다양하게 골고루 예쁘게 살찌는 음식으로만 먹었네요.
뭐 누가 입에 넣은 것도 아니고 제 손으로 떠먹은 음식이니 누굴 비난하겠습니까. ㅋㅋ
다만 제 자신이 좀 미워지는 건 어쩔 수 없네요.
11월은 다시 재정비해서 힘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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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사람이야 네! 다음달에는 더 힘낼께요! 감사해요~😁
ㅎㅎㅎ11월부터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다시 시작해요~!!!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