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체기 극복^^.나에게 다짐
다욧하면서 안마시던 카푸치노가 당긴다.
당기면 먹어주란다.내몸이 원하는것이니^^
한달1키로 감량 목표로 정해노쿠 맘은너무 조급증을
냈었나 보다. 인제 42일 이면서 ,
연애인도 아니구 복근이 무엇이기에ㅜㅜ
정체기였나부다. 1.2키로 내렸다.
계속내리고 오르고 머물러있더니.
이번만큼은 굶지도 폭식도 먹고싶은거
먹되 적당히 . 뭐든 적당한게 정답이다.
운동 안하고 안움직이면 안빠지는 당연한진리.
평생 노력해야 하는 만큼.
회사복직하고 절때 방탕해 지지말자는
다짐의 일기.
무너지려 할때마다 요기서 보구 또 보기
스산한 11월이라 긍가 센치해진 달스의
끄적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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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디♪ 옷. 어제 야밤에 댓글 달아주셨는데
달은 숙면중ㅜㅜ 혼자만 숙면 미안해지라해용😢
☆불꽃다욧☆ 아자 홧팅. 감사해욤♡
달스냥 달스냥~할수 있어욤~빠샤^^
❤️ 화팅 달님 굳밤💫
빵생 감사해욤. 다짐다짐~^^
굿굿 마인드가 아주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