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09일 3주+2일
오늘아침 공복 몸무게 -0.3으로 최종 54.6
드디어 정체기를 지나온건지 아니면 잠시 몸무게가 움직여 준건지 알수없지만 오랜만에 움직여준 몸무게가 무척 반갑다 !! ㅎㅎ
요즘 아침잠이 엄청 줄었는데 오늘도 너무 빠른기상 7시... ㅠ
그래서 오늘은 늘상 건너띄어줬던 아침을 간단하게나마 바나나로 먹어주었다.
아침에 이를기상을 해서 그런지 결국 낮잠 2시간 ㅠㅠ
늦은 점심을 먹긴 했지만 저녁은 시간을 지켰다
그래서 그런지 양도 적게 먹고 먹고나서도 속이 안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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