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0일 3주 +3일
오늘아침 공복 몸무게 -0.4으로 최종 54.2
근데 이상하게 아침 마테차 한잔만으로 바로 54.6으로 복귀하였다..
어제는 점심식사후에도 55.0을 넘지 않았는데 오늘은 계속해서 55.3~55.4를 오락가락.. 왠지 불안하다..
오늘은 8시 기상하여 역시 아침 식사는 건너띄고 점심은 12시반쯤 시리얼을 먹었으나.. 우유가 거의 떨어진 관계로 아주 조금만 먹었다..
그래서 3시쯤 바나나 간식,
근데 오늘은 이상하게 먹기만하면 속이안좋고 헛구역질이 나오고있다.... 그리고는 곳 허기가 지고..
5시반쯤 고구마반개랑 우유한잔으로 저녁 마무리..
왠지 내일 올라가있을 몸무게를 볼꺼같아 두렵다..
혹시나해서 오늘 엄청 많이 움직이려고 꽤나 노력해 보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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