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 안온다. 운동600cal
수욜 필라쌤이 엄칭 빡시게 복근운동을시켜
7시에 기절하구 새벽6시 일났는데.
오늘은 낮술땜에 넘 빡시게 했나.
두눈이 말똥.
잘자야 밸런스가 안무너지는데 달ㅜㅜ
겨울비가 와서 긍가.
11월 밤고냥이 또 안자구 ㅜㅜ
엄마가 만드셨다구 모찌떡 사진을
심쿵. 멀리계셔서 한입 먹지도 몬하구.
내년에 훡 가서 5개만 맛보고 싶은
요리장인 울엄마 오늘 유독 보고파서
깨똑을 보고 또 본다.
곁에 계실때 모두모두 효도하세욤♡
야밤 카푸치노 생각이 절절한 달
낼부터 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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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rqks 네네. 감사합니다. 워낙 잘만드세요^^
어머니께서음식솜씨가대단하시네요~다이어트성공해서내년에꼭맛있게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