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1일 3주+4일
오늘아침 공복 몸무게 -0.3으로 최종 53.9
어제의 걱정과는 달리 오늘도 몸무게가 움직여주었다.
이로써 정체기 탈출을 확신,
오늘도 7시반기상.
아침건너띄고 12시반 점심 씨리얼
낮잠 2시간 4시 아메리카노 한잔
5시반 저녁 고구만반개 우유한잔으로 마무리
내일부터 주말이다...
가장 고비..
그러나 이미 몇번의 주말을 보내면서 생긴 요령이 있기에 문안하게 넘어갈수 있으리라 믿는다!
내일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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