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돌아가고싶어용
제가 작년 살을 한참빠졌을때를 기점으로 산 옷이 전혀 안맞아서 지금 너무 속상합니다..다시 사기에는 살을 더이상 빼는데 주력을 두지않을까해서 ... 그리구 작년에는 아무거나 사도 맞겟지 하고 사는 즐거운 생각이 이제는 이거 안맞으면 어떡하지 라는 고민으로 변했습니다!
먹는거에 대한 부담은 늘 느끼지만 합리화 아닌 합리화로 인해 식욕을 잘 못끊어 내고 있어요! 이번계기로 다시한번 돌아가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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