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2일 3주+5일
오늘아침 공복 몸무게 -0.0으로 최종 53.9
결국 오늘은 몸무게 움직임 없음 ㅠㅠ
안그래도 주말시작이라 불안한데 우울한 시작이였음..
역시 아침은 건너띄고
점심은 무조건 외식인 주말이기에 파개장을 먹었다.
밥은 2분에1공기에 파개장은 건데기만 건저먹었다.
근데 다욧시작하고 처음으로 느껴보는 토할듯한 포만감... 그렇다... 너무 많이 먹은것이다....
내가 미쳤지....... 오후 늦은 시간까지 속이 안좋았다...ㅠ 진짜 토할뻔.. 위는줄었는데 적당히 스톱하는건 아직 부족한듯...
그래서 저녁은 간단하게 우유한잔으로 끝
근데 신랑이랑 따님들끼리 치킨을 시껴서 날 고문하셨다 하하하하하하하
그래도 끝까지 잘참았음 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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