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는 늘 먹는걸 참는건가요?
전 다이어트 평생 안하구 살다가 둘째 낳고 불어난 살이 빠지지 않고 4년이라는 세월이 흘러간 지금 85kg찍었어요. ㅜㅜ 제몸을 너무사랑하지 않았던거죠ㅜㅜ 신랑이 몸만드는걸 보고 용기를 내었는데요 다 잊어버리고 산거 같아요. 절대 남편에게는 살빼야겠다는 얘기 안했는데요. 그런 제가 남편보고 도와 달라고 했네요. 지금 남편이 식단도 조절해줘서 시작한지 3주인데요 우선은 3주간 식단만 조절해서 4킬로 뺐구요 어제부터 운동 시작했어요.
처음 시작한 다이어트 성공했으면 좋겠어요. 막막해서~ ㅜㅜ
화이팅!!!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저도 그런듯 게임도 안뇽~~~이네요 요즘은! 다신으로 시작과 끝을~
승승맘! 네.^^요기매일들어오는게 특히마무리를 다신과하는게일이랍니당😆😆
승승맘! 저도 동지가생겨서 넘좋고 힘도나네용ㅎㅎ 자주활동할께요~~
전진맘 92준수맘 동지가 생기니 우울하던 마음도 날아가네요 반갑구요 자주 보아요~~~
승승맘! 그날까지 화이팅합시다우리ㅎㅎ
92준수맘 열씨미해서 우리도 바디사진 올려야죠~ ㅎ
승승맘! 꼭성공합시당^^우린동지에요 ㅎㅎ
전진맘 저도 제 의지대로 빼지 못할거같아 시작도 못했었는데요! 일단 시작하니 용기가 생기구 남편이 조절하는거 도와줘서 포기도 못해요 끝까지 가봐야죠~ 같이 힘내요!!!!
승승맘! 우리엄마들은 할수잇어용~!!
저도 승승맘님 뵈서 더힘나네용!!ㅎㅎ
92준수맘 화이튕요~~ 저도 급 힘이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