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무조건 큰사이즈 옷만입었는데
이젠 타이트한것만 입게되요
청바지도 25입구
몸에 딱 붙는 옷들만 입게되는데ㅎ
평생 소원이였습니다
다시는 살찌지 않을것같네요~
두달째 유지중이예요^^
아직도 전 다여트식을 먹구있구
끔찍히도 싫은 운동을 매일하고 있으니
강박증이 심하지만 자기만족은
살면서 최고입니다
젊었을때 미용체중으로 살지못한게 제일 큰 후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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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합니다.^^
맞아요 다요트하면서 몸에 자신은 붙으면서 참예뻤을시절엔 예쁘지않았다는게 가끔 아쉬워요~^^;
음식의 즐거움과 비할 맛이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