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8일 4주+4일
오늘 아침 공복 몸무게 -0.3으로 최종 52.5
오늘도 아침은 건너띄고
점심은 씨리얼,
간식으로 아메리카노 한잔,
저녁 고구마 반개와 우유한잔, 끝
요즘 공복 아침 시간이 많이 힘들다..
그러고보니 스물스물 마법의날이 다가오는것같다...
다음주가 진짜 고비일듯....
이제 0.6키로만 더 감량하면 필라테스를 시작해볼까한다.
계획처럼 될지는 모르겠지만,
내일은 진짜 폭풍 힘든 하루가 될듯,
완전 독박육아의 주말이다 ㅠㅠ 두려운 내일...
내일이 안왔으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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