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2탄) 칼로리미트와 함께하는 하루💕
평소엔 다이어트의 강박감으로 꿈도 못꾸던 라면을
두달만에 처음 먹어봐요!!!
(늘 꿈꾸던 음식을 아점으로 먹다니 햄복해여😍)
다이어트하면서 몸무게강박과 눈바디 강박이 심해졌는데
칼로리미트가 있어서 그런지 마음또한 가벼워졌네요!!!
앞서서 후기 남긴것과 같이 칼로리미트의 크기는 아주 작아요!
지퍼팩또한 작아서 쉽게 휴대가능하구요
가방에 넣어도 적은 부피에 쉽게 넣어다닐수도 있어요!
다른 컷팅제와는 다르게 식전이나 식후 편한대로 드시면 되구요
작아서 목넘김에도 좋아요!
게다가 냄새또한 역한냄새가 안나서 좋았어요!
저는 식후에 먹는게 좋을거같아 라면뚝딱하고 먹었네요!
몸무게는 먹기전과 먹고나서 2시간후의 무게는 아직 같네요 ㅎ
앞으로 칼로리미트와 함께 식이랑 운동도 열심히 할게요!
두달만에 만난 라면은 너무나도 행복했습니당 ㅎㅎ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뽀끌마눌 저는 입에 털어넣자마자 물마시고 바로 꿀꺽해서 녹은적이없어서 몰랐네요 ㅠㅠ 후딱 넘겨야되겠네요 ㅎㅎ
빨리 삼키지않음 입안에서 약이 녹아 쓰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