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무게랑 키로 보면 마른데..
저는 키 161에 43kg 밖에 나가지 않는데, 허벅지의 살이 엄청납니다... 진짜 지방으로 허벅지 꽉채워져 있고... 주변 사람들이 저보고 하는 말이: 허벅지 살 좀 빼야겠다.. 이런 말밖에 없네요ㅠㅠ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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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랑 같은 체형이시네요ㅠㅠ 깡마른 몸과 대조되는 하체....그 친구 자전거 타더니 좋아지던데...
저도 그랬었는데 거기서 몸무게까지 늘면 진짜 우울해져요ㅠㅠㅠ 아마 근육량을 늘리면 탄탄+마름이 되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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