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살아들을 위한 100일도전!!
여섯살 아들의 유치원참여수업중 울아들이 찍은 내모습ㅠ이몸어쩜좋니ㅠ다음날 유치원다녀온 아들이 울먹울먹하며 하는말!
"엄마 친구들이 엄마뚱뚱하다고 놀렸어요~근데 괜찮아요~이제안놀릴거에요~엄만살쪄서 뚱뚱한거 아니고 뱃속에 동생이 있어서 그런거라고 했어요"😰
네번의 임신과 자연유산이 반복되면서 망가진마음과 망가진몸!!이젠 아들한테까지 상처를 주는구나ㅠ늘 착하고 사랑스런 내아들에게 그런 몹쓸거짓말까지 하게 만들어서 미안하다!아들아!!두고봐100일후 엄마모습 기대해도 좋아~널위해서라도 엄만 꼭 해낼거야!약속할께~엄마 약속 꼭지키는거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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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쯤날씬하게 건강한몸으로 거듭나서 오래오래 곁을 지키고싶어요ㅎ
아드님이 엄마이해하는 마음까지 멋지네요 꼭 성공하시길 바래요! 파이팅! 응원합니다
spring75 ㅎㅇ❤ㅁㅇ 힘내서 100일후 아들이 찍어준 새로운 제사진 꼭올릴께요^^
멋있습니다!응원하겠습니다 힘내세요!!😁
꼭 성공하셔서 100일후에는 아들한테 날씬한 모습 사진찍어 주세요
ㅎㅎ_ㅎㅎ 늘 엄마부터 생각해주는 듬직한 아들이에요.그래서 더미안하더라구요.꼭 성공할께요^^
아드님 마음이 너무 예쁘네요~ 응원합니다 화이팅하세요!!👍🏻
묘티치 꼭!성공할께요!
화이팅
응원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