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1월 64kg 체지방률 29.4 근육형 과체중
15년 8월 59.4kg 체지방률 25.9 근육형 과체중
16년 10월 12일 54kg 체지방률 21.9 표준체형
16년 10월 27일 54.7kg 체지방률 20.1 근육형 과체중
(윗 3개는 동사무소에서한 동일기계이고 마지막 인바디는
보건소에서 한 새기계임)

아 낳고 빠지고 4키로 정도 남은 상태로 살아오다가
레몬 디톡스 15년 8월에 해 60키로 내로옴
한번해야지 한게 16년 9월 추석지나고
디톡스 후 54키로로 내려온후
다신을 알고 현상유지하는듯 조금씩 빠지는중

현재 몸무게 변동..
어제부터 그날되었고 지난주 급으로 식욕땡겨도 무시했으며
주말에 폭식했으나 큰 변화없었다
난 생리전 몸무게 변화가 심한듯하다
담달엔 생리전 더 열심히 빼고 유지 시켜야할듯~~^^

올 여름 사진과 등산사진은 올 디톡스 전 추석 등산 사진

이건 현재사진...올 아침 몸무게 51.7
어제가 51.6으로 최저점 찍음~~^^♡♡

우선 나의 다이어트 시작점은 디톡스 성공이였다

아침 잠도 넘 많고 피곤함을 마니 느껴
레몬 디톡스 일주일후
보식 3주하면서 옷들이 커지기 시작했고
나 스스로 자신감이 생기면서 다신을 열심히 하고있다
그리고 나에게 희망을 주는건 나뿐만 아니라
연예인이 아닌
수많은 일반인들이 소식과 운동을 병행하며 하기에
도움이 되어 내 짝지가 같이 다이어트 하는것같은 느낌으로 하고있다

첨엔 디톡스가 목적이였기에
물도 함께 2리터 이상먹으며
해독주스를 9월말부터 2달 넘게 열심히 먹으며 소식했는데
어느순간 몸무게는 변화가 없다

다신님의 멋진 답변 만보였다.
그리고 점심먹고 사무실 앞 공원에가서
만보를 채운다
그러니 정말 거짓말 처럼 다시 빠지기 시작한다
그리고 원체 변비가 심한 일인이라
견과루와 올리고당 수제요거트를 먹으며
변비요가 하루 십분하다가 이십분으로 늘리고
그리고
넘 튼실한 하체라 강하나 하체 스트레칭도
1회하다가 2회로 늘려 며칠했더니
허벅지에 멍도 든다
(살빠지는 소리)

저기 사진에 있는 등산복바지가
디톡스 후 살빠지고 허리만 좀 헐거웠는데
허벅지가 남는다
저주받은 하체도 움직이기 시작했다ㅍㅎㅎ

그래서 어제부터 정말 자신없지만
만보 걷기랑 다리라인 만들기 시작했다

그후 어느정도 안정기가 되면 종아리 근육빼고
복부 들어가야겠다

소식만이 답이 아니란걸 느끼고
짬짬이 운동이 최고인듯하다
나처럼근육형은 정말 스트레칭만해도 빠지는거같다.....

글구 나의 최고 문제는 저녁 식사비율이 높다는건데
요건 정말 어려울거같다ㅜ
우선 하나씩 하나씩 해볼거다

야식 빠진날..12일 18일 19일 3일
밀가루 빠진날..12일 19일 26일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