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7개윌차 후기...^^
전...다이어트라는걸 평생안하고 살줄알았어요😞
결혼하고 9년차.....오메;;; 어느날아들이 샤워중에 훅~하고들어와서 "엄마돼지같아" 이러데요
그때부터 다이어트시작~
59키로에 시작해서 지금은 48~49 왔다리갔다리ㅎ
연말이라 마음이 풀어지고있어요😢다신 들어와서 그나마 마음을 다지고 있습니다.. 그래두 다이어트참 힘드네요...
※ 요요안오는 그날까지 다이어트는 계속 쭈욱~~ (다짐)
열심히 해봅시다^^ 화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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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플린 그럼요 ..^^ 이런사진 올릴수있을거라고 생각도 못했어요ㅎ
저도 앞자리가 바뀔 날이 오겠죠~~~
뚱영♥ 저두 다신아니였으면 진작에 포기했네요ㅎ 여기와서 위안이 되는것같이요 저같은 사람이 많은것같아서^^
자유부인♥ 제 버릇 남주지 않고 체질의 문제이기도 하더라구요 전 남들과 같게 먹으면 무조건 쪄요 남들 세끼때 두끼를 먹어야 맞고 200g먹을때150g먹어야 감량도 아닌 유지더라구요 슬픈 현실인데 저 뿐만 아니라는거에 위안됩니다
뚱영♥ 맞아요. 유지기가 지옥같아요..
평생이라던데......
대단..유지가 가장 힘들어요
자유부인♥ 네엡!!늘 처음처럼ㅋㅋㅋㅋ
뿐야 쭈욱~~~~~~~~~~ 해봅시다^^
전 지금권태기가 오려구해서 다시맘잡고 있어요ㅎ 뿐야님도 힘내세요^^
자유부인♥ 전...일년으론 택도없어요;;현재 다욧만 8개월차ㅋㅋㅋ저 목표체중될때까지 같이가시게용😆😆😆
두잉콩 네....평생....흑😭
화이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