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식으로 바꿔서 다이어트 해볼까 하는데요.
오늘이 다이어트 46일차인데
어제 처음으로 치팅데이를 가졌네요~
완전 핵꿀맛ㅠㅠ
폭식할까봐 나름 고른게 묵무침이었요. 칼국수 조금.
오랜만에 간이 되어 있는걸 먹으니 행복 그자체;; ㅎ
먹고와서 근력 1시간. 유산소 40분 했어요. 몸이 굳을까봐;;
다이어트 식단하면서 나름 스트레스를 받았던거 같아요.
식단으로 어제차 11.5kg 감량한 상태고
미용체중까진 아직 10키로 남았는데 천천히 일반식으로 빼볼까 하는데 목표가 될때까지 다이어트 식단 유지하는게 나을까요?
유지기때부터 일반식으로 차차 바꾸는게 더 나은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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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빠지는거같으면 일반식했다가 다시 바꾸는걸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