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배는 참 웃깁니다...
어제새벽 걸귀들린 여자처럼 스르륵 일어나 과메기를 흡입하고ㅋㅋㅋ
미쳐버린나머지 아아 내 안에서 무언가를 더더더!!!!갈구한다.....이람서ㅋㅋ
요거트 머그잔에 두컵ㅋㅋㅋ귤 두개 까먹고..
빵빵해진 배를 부여잡고 잠듬
아침에 일어나서 그래 아침을 든든히 먹어야 새벽에 오는 참사를 막을수잇더!!
란 생각에 식전 사과 반도 안되는거 씹는데...
배불러요 아침 안들어갈거같음요
ㅠㅠㅠㅠㅠㅋㅋㅋㅋ
새벽에 들르신 걸신님 ㅇㄷ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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