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스테이크
전에 먹었던 것이지만 즐겁게 건강하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올려봅니다!
음식은 눈으로 한번 맛으로 한번 먹는 것이라 생각해서 플레이팅하는데만 꽤 공들였었는데
빵은 반조각씩 세등분한 멀티그레인 (반덩이 60칼로리)
야채는 브로콜리만 데치고 나머지 야채는 오리굽고 나온 오리기름으로 살짝 숨이 죽을정도만 볶았어요
파프리카 적양파 브로콜리 버섯 아스파라거스
마이너스 칼로리 푸드라고 소화하는데 더 칼로리가 소모된다고 들었던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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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져요!!
너무 맛있어보여서 전혀 다여트식단 안같아요 플레이팅 예술이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