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불리 2차후기! 메리 솔크!(+입짧은 남동생 시식평)
모두들 메리크리스마스이브!! 주말이자 크리스마스이브인 오늘 모두들 가족들 혹은 연인 친구들과 즐거운시간 보내고 있으신가요?
저는 홀로...즐거운...솔크...이브 보내고있습니다
가족들이 다 볼일보러나가서 홀로 있습니다
전에도 말씀드렸듯이 전 크리스마스가 생일이라서요 ㅎㅎ 생일상겸 크리스마스 음식만드느라 어제 잔득 장을 봤는데 장보면서 시식을 너무 하느라...ㅋㅋㅋ 내일도 과식할건데 이러면 안되겠다 싶어서 오늘은 200칼로리 미만으로 먹고 1500칼로리 운동이 목표입니다.밥먹기 위해 운동하는 성덕a입니다ㅋㅋㅋㅋ
오늘은 후기가 좀 짧으니 같이 다이어트 중인 남동생의 시식평도 같이 올려드릴게요.
동생은 입이 짧고 지가 별로다 싶으면 음식을 아예입에 대지도 않아요ㅠ 진짜 맛있는것만 먹는 놈이라 처음에 이걸 건네줄때도 '아 이 시키 먹을까...?'하면서 불안불안하면서 주었는데 웬일!!
너무 잘먹는거 있죠!! 쁘띠첼 같다면서 정말 살 안찌는 거냐고 쪽쪽 잘 먹드라고요ㅎㅎ
다이어트 시키느라 단거 못먹게 하니까 히스테릭 엄청 부렸었는데 이거 쥐어주니까 요즘은 얌전합니닼ㅋㅋㅋ다먹으면 자기돈으로 또 사먹을거라 그러구요ㅋㅋ
다음에는 부모님 후기 올려드릴게요
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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