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는 어려워요
저 좀 하다가 포기하고, 하다 포기하고 해서 83키로됐어요ㅜㅜ 물론 새해라고 집 내려가서 신나게 먹은 것도 있지만....
어떻게 하면 포기하지 않을 수 있을까하다가
종류에는 제한을 두지 말고, 세끼만 먹자라고 다짐했어요
저녁은 7시반안에 간단히
그런데 금요일에 회식이 있다네요
등갈비.... 거기다 술을 얼마나 마실건지 통금 있느냐 물어보시네요.... 어떡하면 좋죠ㅎㅎ
유니폼이 끼이는데 금욜지나면 더 끼이는건 아닌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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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냥이라네 저도 모임때 빼고는 왠만하면 800~1000칼로리 안으로 먹고있어요!!
다이어트하면 밤에 배고파서울고 그냥 살찐게 서러워서도 울고 해요 ㅜ ㅜ
우선 식단조절 회식때빼고 철저히 하세요~~~~!!
저도 65키로가 되기전까지는 치팅데이를 갖지 않으려고 마음먹고 시작했는데 시기가 모임도많고 회식도많아서 주중한끼만 맛있는음식 먹기로 마음먹었어요 회식이있으면 그전날부터 평소보다 덜먹고 회식은 아무생각없이 막먹어요ㅋㅋㅋㅋㅋ 식단관리가 너무 힘드시면 작심삼일방법 추천해요!
주변에서 도와주질 않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