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클렌즈주스라는 말을 처음 들어봤습니다.
클렌즈란 말이 뭘까? 네이버에 검색해보니 시럽, 설탕과 같은 첨가물 없이 만드는 이라는 뜻을 갖고 있더군요. 이 뜻을 알고 나서 저는 무조건 올루스 클렌즈주스 체험단을 신청해야겠다고 맘먹었습니다.

올루스 클렌즈주스에 대해 설명하는 글을 읽다가 놀란 점이 2가지 있었습니다.

첫째, 설탕은 없다쳐도 물이 없다고???

둘째, 하나의 주스 안에 두가지 성분이???

첫째로 시중에서 광고하는 과즙 100%가 진짜100%가 아니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물까지 없는, 진정한 과즙 100%인 주스를 마시면 어떤느낌일까? 라는 호기심과 함께 저는 체험단 신청 버튼을 누르게 됬습니다. 과즙과 채수만으로 만들어진 주스, 놀랍고 재밌네요.
저는 학생입니다. 현재 기숙사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그 때문에 채소와 과일 섭취가 결핍되어 피로와 같이 살이 찌고 있습니다. 독소 해독을 해주는 과일과 채소가 부족해 국가의 버팀목이 될 학생이 피곤해하고 있습니다. 저는 반드시 올루스 클렌즈 주스가 필요합니다. 간절합니다. 체험단에 선정되게 해주십시오. 이 올루스 클렌즈주스를 마시고 더욱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둘째로 주스 하나에 두가지 성분, 채소와 과일이 있다는 점이 저는 정말 새로웠습니다. 흔히 우리가 마시는 주스, 음료수는 예를 들어 포도맛, 오렌지맛과 같이 하나의 맛을 표현합니다. 그런데 올루스 클렌즈주스는 두가지가 섞여있더군요. 제가 어려서부터 주스에 대한 관심이 크게 없어서 그런가 정말 신기했습니다. 저는 올루스 클렌즈주스에 있는 몸에 좋은 성분들이 섞여 시너지효과를 냈으리라 믿습니다.

저는 올루스 클렌즈주스가 신기하면서도 반드시 필요합니다. 간절하게 말입니다. 저에게 기회를 주십시오. 멋진 체험기 뿐만 아니라 제 주변인들에게 추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