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운동은 해야 그 맛을 안다
1년 놀아서 9키로 감량된 체중이 7키로가 붙어서 어제부터 운동 스타트!!
그간 놀았던걸 여실히 보여 주는건 플랭크 10초도 힘들다는 거…… 5분은 거뜬했던 몸인데 스쿼트 20개도 벅찬 허벅지에 한 번에 65개도 버겁지 않은 버피가 10개에 헉헉대는 습자지가 된 체력……
재작년에 힘들게 감량한 체중인데 게을러서 도로 아미타불되어버리고……
운동은 역시 해야 그 맛을 안다, 이제 나태해지지 않기를……내 자신을 위한 투자에 아낌없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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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난다 감사해요,님도 화이팅하셔요
파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