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무게 확인하기가 무섭습니다..ㅎ
연말이라고 모임, 회식 왜 이리 많나요...?
어제까지..열흘동안 쉬지않고 ㅠㅜ흑ㅠ 생리까지 겹치고
운동도 못가고요.. 이번주 스피닝 딱 하루 가고 못 갔네요ㅠ
옴마야ㅠㅜ 스피닝하는데 몸이 왜이리 무겁고 밑에서 살 올라온
허벅지보고 뜨악 하면서도 야식 먹는 습관 다이어트로 고쳤다고
생각했는데 그새 위가 늘어났나봐요~!!
먹고프네요.. 밥이요.. 전 밥이 너무 좋아요~^^
어뜩해요ㅡㅡ;;;
이럴때에~!! 제가~ 어떻게 마음을 고쳐 먹어야 다시 으샤으샤해
서 다이어트를 할까요...?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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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사진보며 마음을 다잡아보셔요 ~^^
다욧은 평생하는거라잖아요 ~포기하지마시고 다시 으쌰으쌰~힘내세요 팡팡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