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스트레스 받아서 도저히 안되겠다 싶을 때 치팅데이를 가져요! 물론 치팅데이를 가진 날이나 혹은 그 다음 날 운동을 평소보다 2배 가까이 더 합니다! 저는 치팅데이가 괜찮다고 봐요~ 먹지 못하는 스트레스가 만만치 않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안고가다가 포기해버리는 경우도 있고 오히려 스트레스 때문에 더 살이 안빠지는 경우도 있더라구요ㅠㅠ! 저도 그래서 치팅데이를 가지기 시작한거구요! 본인이 잘 관리만 해주신다면 문제 없을 듯 싶습니다!

저는 치팅데이 개념보단 참다참다 못참을때 먹고싶은거 먹는게 좋다고생각해요 꼭 어느날 정해서 먹고싶은거 먹기 보다는요.

전 치팅데이 가져도 좋다 생각해요! 다만 치팅을 한 날엔 드신만큼 운동도 빡세게 해야겠죠.전 치팅 뭐.. 4일에 한번은 꼭 가졌던것 같네요.. 구래도 운동하니까 유지되던데요?? 아 그리고 양 조절 잘하셔야되요 배부르게 먹지않는것! 2분의1만 먹는것! 저는 이것들이 치팅데이 후폭풍을 막아준다고 생각해용 ㅎㅎ

저는 치팅데이 비추합니다. 한때 5kg정도 감량하고 보상한다는 마음으로 주말에 치팅데이 가졌는데 그 후에 살이 1~2kg정도 다시 쪘습니다....치팅데이는 다이어트 하느라 수고했던 자신에게 보상을 줄 수 있어서 좋지만 잘못하면 그동안 뺐던 살들의 일부가 다시 원상복귀 될 수 있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안가지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