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동지군요...

음.아시겠지만다이어트는어려우면서쉬운거같네요.좀단호하게말하자면 핑계인거같아요.아직 그만큼절실하지않아서요..ㅈㅓ도그랬고 그렇게38살이되어서(작년에)스스로어떤약같은걸로의지하지않고 하고있는데요.저도한약여러번먹어봤고요요도그만큼겪었어요.전지금아침.저녁허벌에점심일반식해요.가끔과식과술도하구요.일단허벌간식으로먹었으니찌는건당연한거구요.불규칙한생활이정확히어떤식의생활인진모르나불규칙해도되도록저칼로리쪽으로평소드셨다면그또한도움이되었을것이고기숙사생활을안해봐서모르나어쨋든밥은주는거아니에요?혼자삼시세끼다해결하는건아닐텐데. ..다욧식단이라고특별한요리를하는건아닙니다.멀먹든양을반으로줄이고야식안하고 고칼로리간식안먹고 운동일주일에세네번정도한시간씩하거나매일걷기만꾸준히해줘도빠져요.좀더딜순있겠지만..그리고요즘편의점좋은거많이나오자나요.거의편의점서해결해야한다면햇반(현미밥같은것)에 김치.계란이런식으로드셔도될거같고 도시락도요즘잘나오는데 그거사서 밥만 반으로줄여먹어도충분한거같은데요?다욧식단은 실생활에서내가꾸준히할수있는식단을정하는게좋을거같습니다.대단한걸찾지마세요.의외로간단할수도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