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욧 2일차] 저녁 (단짠단짠이 땡기지만..꾹)
오늘 PT를 받고 왔는데요..
PT 후 제 바디의 상태를 직접 들으니
새삼 다욧 의지가 불타올랐지만..
막상 집에오니
배가 너무 고파서 식탁에 있던 고구마를
그냥 지나칠 수 없었습니다..ㅠㅠ
오늘도 닭찌는 요거트에 찍먹!👍✨
요거트 이제 다 먹었네요..
수제요거트라 만들려면 또 한참 기다려야 하는데..
다엿 식단치고 열량이 좀 많이 초과되었지만
고구마 먹고, 폭식 참는다고 생각하면 나름 위안이 됩니다
그렇게 나 자신에게 한없이 관대해지고..
이거먹고 6시 이후 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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