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도 다이어트지만 점점 세상이 무서워집니다.
금방 밥을 먹으면서 다이어트도 다이어트지만 창문너머 보며 많은 생각을 했는데 정말 사람으로써 지구한테 정말 미안함을 느꼇습니다 저는 작년 이때쯤에도 다이어트를 한적이 있습니다.
6kg을 뺏는데 그때도 겨울이었습니다 그때도 창문너머 많은 생각들을 한적이 있는데 작년 크리스마스랑 올해 크리스미스랑 정말 차이가 많다는것을 알았습니다
작년에는 눈이 너무 많이 쌓여서 꽁꽁 입고 다녔는데 지금은 어디를 보아도 눈이란게 사라진거 같이 안보이네요. 이번 동지때도 춥지않아 이상함을 느꼇습니다. 정말 이대로 가면 눈을 잃게 되는게 아닌가 싶네요...
ㅋㅋ 다이어트도 다이어트지만 깨끗한 지구를 되찾읍시다 !!!
다이어터 분들 다이어트 성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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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찾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