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는 만가지입니다. 1. 늘피곤하고 몸에 힘이 없구요 2. 스트레스 많구요 3. 너무 탄수화물에 빠져살구요 4. 맞는 옷이 없구요. 5. 어느날 거울을 보니 왠괴물이 떡하니 서있더라구요 6. 딸 결혼할 나이가 가까워지는데 결헌사진 살리려구요 7. 외국에서 제가 너무 빨리죽으면 제딸 혼자서 외로울까봐 오래살아야겠기에 8.....5월에 한국에 나가는데 모든 사람들한테 한마디씩 들을꺼 생각하니-😖 정말 끔작합니다... 이유는 계속됩니다만 출근해야해서 이정도로
전 백키로에서 오십까지 뺀케이스에요 ㅎ그때 치마를 처음입었었고 그기분을 잊지못해요ㅜ 애놓고 이십넘게 쪘지만 아줌마도 여자죠 ㅜ 이쁜옷입고싶고ㅜㅜ
매해 계절바뀔때마나..자꾸 더큰옷을 사들이고 미련은 남아서 못버린옷들 입어보는데 들어가는옷이 없어서요...ㅜㅜ작년겨울에 입었던코트도 안맞아서 올겨울은 같은파카떼기만 입고있네요ㅜ더큰옷사기는 또싫어서요ㅜㅜ
이유는 만가지입니다.
1. 늘피곤하고 몸에 힘이 없구요
2. 스트레스 많구요
3. 너무 탄수화물에 빠져살구요
4. 맞는 옷이 없구요.
5. 어느날 거울을 보니 왠괴물이 떡하니 서있더라구요
6. 딸 결혼할 나이가 가까워지는데 결헌사진 살리려구요
7. 외국에서 제가 너무 빨리죽으면 제딸 혼자서 외로울까봐 오래살아야겠기에
8.....5월에 한국에 나가는데 모든 사람들한테 한마디씩 들을꺼 생각하니-😖
정말 끔작합니다...
이유는 계속됩니다만 출근해야해서 이정도로
살이 찌니까 늘어지고 게을러지고 무기력해져서요ㅠㅠ 몇년 되니 그게 습관이 되고.. 이제 진짜 안 되겠다 싶어서 맘 잡고 도전합니다!!
미냥이라네 맞아요ㅠㅠㅠㅠ 평생 약먹으면서 병원다니는거 생각하면 정말 그깟 다이어트죠ㅠㅠㅠㅠ
집에 못입는 옷이 많아서요..
어린엄마인데 아들한테 쪽팔려요 ㅋㅋ
달린 전..어느순간 친구들이 옷사러가자고하면 다른약속있는 척하네요...;;
나는할수있어용 저도 시집ㅎㅎ이쁜드레스입고 싶네요
저는 온갖 병이 다 오더라구요. 밖에 나가서 옷도 마음대로 사입고 싶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