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식의 심리학 1편
2017년. 올해는 다이어트를 제대로 해보자 라는 생각에 주 2회 점심 샐러드 먹기도 시작하고, 식품.영양.건강한 다이어트에 대한 정보도 구해보기로 했다.
우연히 도서관에 갔다가 발견한 "과식의심리학"
이 책을 읽으면 나의 과식.폭식을 멈출 수 있을까?
하는 기대를 가지고 읽기 시작했다.
책의 처음을 시작한 건 스타벅스.
샷추가. 시럽. 저지방우유.두유 등의 선택권이 많아질수록 사람은 과식하게 된다니...
그래서 뷔페를 가면 항상 과식하게 되는건가..
소비의 심리학과 먹는행위의 심리학의 궤가 비슷하다는 점이 놀라웠다.
소비를 권장 하는 사회가 더 많이 먹는 행위도 권장한다니..
나머지는 2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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