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리 들기 전에
다이어트 하는 동안
음식물 조절 잘 하고
운동도 안 빠지고 하는 것은 중요하지요.
근데
제가 제일 중요시하는 것은
공.복.상태로 잠을 청하는 겁니다.
경험상으로 배가 좀 찬 상태에서 자고
다음날 체중을 쟀을때는 전날과 크게 차이가 없더군요.
그래서 그날 먹은 것은 무조건 소화를 시키자..라고 생각해서 배가 고파도 꾹 참거나. 그것도 안될 정도로 넘 배고프면 일단 조금이라도 먹고 자기전까지 달밤에 체조를 했지요.
지금은
걍 참고 잡니다.ㅋ
지금도 방금 먹은 요플레와 쑥떡을 어케 내려보낼까 ㅋ
어떤 운동을 할까 고민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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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을 안먹다보니 공복취침이 일상화네요...ㅠㅜ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