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달간 8키로..65->57
시작은 9월말에 68키로였으나 그때 사진을 못 찍고..
3키로 빠졌을때인 65키로랑 지금 57키로 비교샷..
얼굴이 제일 마니 빠졌는데..ㅋㅋ
공개할 수 없는 관계로...
애 낳은 배라 쉽게 들어가지 않네요.
첨 시작부터 따지면 11키로 뺀건데 옷 사이즈는 꽉 끼는 77에서 정66으로 바뀌었는데
사진 찍어보면 뱃살이...ㅠㅠ
마지막에 빠진다니 진득하니 기다려보려구요..
주 1~2회 피티후 런닝머신 한시간
피티 없을땐 스피닝 또는 런닝머신 한시간
매일은 못가고 일주일에 서너번은 갔어요.
운동하면서 낸 돈 안 아까웠던건 처음..ㅋㅋ
가을엔 주 1회 동네뒷산 등산도하고
직장맘이라 점심 먹고 삼십분씩 산책도했는데 겨울되며 추워서 쉬는중..
식단은 첨엔 풀과 닭가슴살 먹고 점심 일반식 평소 삼분의일로 소식
국물금지 이렇게 철저했는데..
요새 점점 느슨해지고 있네요.
라면도 먹고..ㅜㅜ
배불리먹고..
반성하려고 중간점검 사진 올려요.
딱 5키로만 더 빠지길..^^;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다시돌아가자@@! ㅋㅋ 키도 같았군요^^동지가 생긴것같아 기뻐요!! 전 너무 욕심냈나요~ 전 이정도 뺀적 여러번인데 방심하다 금방 60대로 올라가더라구요~ㅋㅋ그래서 이번엔 확실하게 빼고싶어요~~요요와도 50키로대이게ㅋ
Judy1004 앗 저두 같은 키에요.. 근데 52키로가 목표.. 47키로가 미용체중이겠지만 큰 욕심 안내려구요. 이번달 들어 내내 정체기네요ㅜㅜ 닮은게 많아 신기하네요.
같이 화이팅해요.
람율맘 더 노력해야되는데 식욕이 아직도 조절안되요ㅜㅜ
저랑 비슷한시기에 비슷한 몸무게로 시작하셨네요~~방갑고 신기하네요ㅋㅋ저도 비슷하게 빠졌어요~근데 키가 몇이세요? 전 155라 아직 10키로 더 빼는게 목표에요ㅋ 홧팅해요!!
정말 표시나요ㅋ
꼬마인형 그렇긴한데요ㅋㅋ 운동이랑 식단 조절한거에 비하면 진도가 빠르지않아서..ㅠㅠ
뱃살 예전과 비하면 많이 빠지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