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포의 변신(7th)
간식 거리 찾다 육포 한입~~
(생각보다 부드럽다..)
이렇게 한봉지 먹음 안될것 같아
견과류 처럼 사용해 보기로 했어요.
버섯구이는 소금간 대신 육포를 잘라
견과류처럼 곁들여 먹었더니 의외로
맛나요~~
딱딱한 육포 였다면 어려 웠겠죠??
뜨끈한 버섯위에 떨어진 육포
한결 부드럽고 촉촉해 져서 good! !!!
이제 저의 간식이자 주식이 모두 떨어 졌네요..
마지막 육포까지 버릴것 없었던 아임닭~~
넘 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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