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니뭐니해도 식단이 제일 고민이에요
다들 식단은 어떻게 시작하셨나요??
몸에게 자비를 베풀고 싶지만.....ㅎㅎㅎ....
꾹참아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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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터 힘들게 하지 마시고 소식부터 시작하세요
오 두잉콩님 명언이네요 ㅋㅋㅋㅋ 제몸읗 소중한 아이처럼 ㅎㅎㅎㅎ
저염식. 저칼로리 식재료가 중요하죠!
고기대신 두부. 햄 대신 나물. 흰밥대신 잡곡밥. 과자대신 과일...
이제까지 혹사시킨 우리몸을 우리의 소중한 '아이'라고 생각하고 좋은 것만 먹여준단 마음으로 하시면 좋아요^^
재거리요?? 한번 알아봐야겠네요!
조리법을 바꾸는 것이 시작이래요. 전 설탕도 재거리로 바꾸고 양념 모두 천연재료로 바꿨어요. 외식은 이젠 안하려고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