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리 일기로 작성은 하지만 그램을 꼭꼭 완벽하게 하지는 않아요 요정도..겠거니..생각한거 작성하는정도..? 나중에는 내가 나를 구속할까봐 미세한 여유는 남기고있어요;;

저는 과식폭식한 경우를 제외하면 식단작성을 안하는 편이에요. 귀찮아서... 너무 신경쓰니까 강박관념이 생길것 같더라구요.

다이어터찌나 그러게여ㅜㅜ스트레스는 안좋응데ㅜ정해진식단 딱 정하고 먹고 간식도 정해서 먹고 긍데 이게 참 쉽지가 않져 ㅎ

Son ㅠㅠ 다이어트는 참 신경쓸 것이 많아서 어려운 것 같아요 칼로리보다 나트륨, 당을 좀 더 확인하고 조절해보겠숩니다ㅜㅜ 스트레스가 폭식으로 이어져서 참 울고 싶네유 😭

한번쯤날씬하게 저도 우선은 그렇게 시작해야겠네요ㅠㅠ 약간 저울재는 것을 여유롭게 해볼게요

어뉴히5 밀가루... 밥은 포기해도 왜 빵은 포기하기가 힘든지... ㅜㅜ

다리라인 확실히 계산하기 힘들 때는 하지 않는 것이 마음이 편한데 그러면 폭식으로 이어지더라구요 ㅜㅜ 힘드네유

philnyist 하ㅠㅠ 요 며칠간 폭식으로 적당한 포만감에서 멈추는 것이 조금 힘드네요 😨

저는 귀찮아서 탄수 단백 지방 적절히 섞어서 그냥 먹는편이긴한데, 예전에는 엄청 사소한거 하나하나 다 따져가면서 먹었어요. 근데 이제는 칼로리도 중요하지만 그 칼로리만드는 과정에서 나트륨,지방 이런거에 더 신경쓰게 되더라구요 나쁜영양이 높은음식은 살을 더 빼기 힘들거든여. 칼로리에 계속 얽매이고 생각을 많이하면 이거 또한 스트레스로 불리한작용을 할 수 있어요ㅠㅠ 칼로리에 신경쓰지 않으려고 노력해보세요!!

채소가 많은 식단이랑 밀가루, 기름진음식이 없는 식단으로하면 칼로리를 신경쓰지않아도 괜찮을것같아요